스쳐도 번진다는 '화상벌레' 부산 명지와 북구에 출몰했습니다. / 부산 청딱지개미반날개 퇴치는 하나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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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방역 방역사업부 책임자 코레아입니다.
오늘은 조금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전북에서 최촉 출몰했던 #화상벌레 #청딱지개미반날개 가 전국 각지에서 보이다가 이번에 부산에 출몰 했습니다.
바로 명지와 북구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북구에 사는 주민으로서 이번에 제가 실시한 방역으로 부산에서 다시는 안 보였으면 좋겠네요
방역 하기전 가장 우선으로 화상벌레가 맞는지 확인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화상벌레가 확실하군요


혹시 몰라 내시경카메라까지로 흔적도 다시 보고 화상벌레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참고로 사진에 벌레 아직 살아있습니다)
그럼 과연 화상벌레는 무엇일까요?
청딱지개미반날개가 정식명칭으로 원래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지만 우리나라에도 1968년 전남에서 최초 발견 이후 토착화됐습니다.
올해 전북 완주 대학기숙사와 전주 주유소 등에서 다시 발견되면서 뉴스에 보도되어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의사항
1. 물렸을 시에는 절대 만지지말고 물로 씻고 연고바르기
2. 보인다면 손이 아닌 도구를 사용하여 퇴치하기
3. 방충망 촘촘한지 틈새없는지 정검
4. 불빛을 보고 들어오니 커튼을 치고 불빛 최소화하기
5. 외부에는 모기살충제 적극 활용
6. 방역업체에서 제대로 방역하기
제가 봤을 때 6가지 모두 중요합니다.
특히 가렵기보다 화끈거리기때문에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상당한 고통을 호소합니다.


부분살충을 할때도 벌레에 노출을 막기우해 방독면과 방독복까지 착용 후 작업했습니다.



공간살충시에도 집 전체에 꼼꼼하게 작업했습니다.
부산에서 다시 안보길 희망합니다.
#부산화상벌레퇴치 는 하나방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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