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무균맨 독일바퀴벌레 방역업체 집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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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방역 업체 #하나방역 #무균맨 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니까
강풍 주위 대설이 온다고 문자가 날아오네요
반가운 소식이 아니었는데요
근대 그리 바람이 많이 불거나 하는 거는 못 느끼네요~~
그냥 어제오늘 똑같은 날씨가 느끼는 날인데요
일도 언제나 잘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바퀴벌레가 바글바글 한곳으로 다녀왔는데요
지금 1월인데~~



얼마나 오랜 시간을 함께 바퀴벌레랑 같이 사셨는지
전화가 와서 좀 도와달라고 하네요
일단 중요한 것은 정소가 무진장 중요하다고 말은 했는데요
안 하면 큰일 날지도 ~~
우리나라에 제일 많이 보고 흔히 보는 독일 바퀴벌레인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독일 바퀴벌레인데요
몸이 10mm~16mm 의 소형 바퀴벌레인데
수컷은 날렵하게 생겼는데 그에 비해 암컷은 몸이 통통하네요~~
아무래도 알집을 품고 다녀서 그런가 보네요 ㅋㅋ
또 구분하기 좋은 것은 갈색이고 작은 크기라서 알기는 쉬운 거 같네요
독일바퀴벌레는 주방에 많이 있기 때문에 잘 보면 어디서 튀어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독일바퀴벌레는 3개월 정도 살아가는데 오래는 안 살아가는데
암컷 1마리가 4~8개의 알 주머니를 만드네요~~
더 무서운 것은 알 주머니에 있는 바퀴벌레가 32~42개 알이 들어 있다는 것~~
그냥 적당히 있으면 좋겠는데 너무 많아서 탈이네요
겨울에는 많이 없는데 아파트라서 그런지 따뜻하기 때문에 겨울인데도
많이 나타나는구나 싶은지 걱정이네요
다른 바퀴벌레보다는 번식이 높은 편이고 어쩌면 가장 위험한 존재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장기적으로 연락하는 사람이나 소개로도
많이 오는데요 지금 겨울이라고 방심은 금물이네요
다들 이번 한 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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