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학교와 학원 코로나19 소독전문으로 하는 방역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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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수 모학교에 코로나19 살균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왔네요.
우리 하나방역
여수지사장 혼자서(?) 쓸쓸하게 정기소독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살균소독 작업을
실시하였답니다.
여수방역업체에서 가장 실력(?)이
출중한 노민혁지사장 실력을 한 번 보시죠!

독한 살충제를 물에 희석하여 압축분무기를
사용하여 꿈틀거리는 벌레들을
완전박멸을 하는 작업입니다.
바퀴벌레나 개미 등 보행해충이
잘 다니는 곳을 파악하여 작업을 하고 있네요.
본사에서 배운대로 아주 잘하고 있는
여수방역업체 하나방역지사장이네요~!

학생들이 오손도손 모여서 공부하는 교실에는
요즘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멸하고 예방하는 차원에서 살균소독 작업이
진행 되었는데요.
여수방역업체에서는 이런 작업을 할 때에는
초미립자살포기를 사용하는데요.
일반 분무기보다 미립자로 살포되기 때문에
닿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숨어 있는 세균까지
완벽하게 사멸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근데 지사장 혼자 작업 간거 아님?
사진은 누가 찍어 준 것임?
우렁각시?
아님 귀신?
또~!
포스팅 잘 하다가 헛소리 하재?
포스팅에 집중하셔~!!
켁~!알았소이다~!
신간도서가 있는 도서관에도 살균소독이
빠질수가 없지요~!
이제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독서에 집중할 수가
있겠군요~!!!
여수방역업체 아저씨(?)쵝오~!

긴 복도도 혼자서 척~!척~!
잘하고 있네요.
복도에는 여럿사람들과 함께 사용하는
공용장소이기 때문에
살균소독 작업을 자주 해주셔야 한답니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보통 3일동안 살 수가 있다고 합니다.

포스팅을 하고 있는 하방맨1호는
학교를 안 가본지가 언~20년이 넘기 때문에
여기가 어딘지 잘 모르겠네요.
여튼 여수지사장님이 종횡무진 하고 다니네요.
학교 및 학원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소독
작업이 풍부한 여수방역업체~!
학생들이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가 있게
방역아저씨(?)가 출동~!
급식소나 교내식당 주방에는 식충독을 일어
키일수가 있는 세균이 득실거립니다.
한 번의 살균소독 작업으로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가 있겠네요.
여기서 잠깐!!!
여러분은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일단 세균부터 알려드릴께요.
세균은 즉.박테리아~
살아있는 생물체 입니다.
먹고 싸는 생장을 하고,새끼를 낳는 생식도 하는
우리들과 똑 같은 생명체입니다.
다만 크기가 작다 보니 그 구조가 매우 단순해서 얇은
막속에 액체처럼 들어 있는 원핵생물입니다.
이런 세균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게 되면
주로 피속에 머물며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가
자기가 마음에 드는 곳에 정착하여
양분도 뺏어먹고 그 곳에서 증식하며 문제를 일어킵니다.
그러면 우리의 면역체계는 그걸 찾아내서
싸움을 하게 되는데요.
이 때 면역방응에 의해 주로 체온이 올라가고
아프고 콧물도 나고 등등,,,,여러가지 증상이 발현합니다.
이늠들은 현대 의학으로 쉽게 박멸이 됩니다.
병원에가서 진단 받고 약국가서 약을
먹으면 금방 나을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바이러스는 일단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닙니다.
구성은 단백질로 되어 있지만 먹고 싸고 생식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아무런 생명으로써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아주 작습니다.
기본적으로 현미경으로 안 보이고 거름종이로도
거르지 못합니다.
세균보다 몇 백배 더 작아서 전자현미경 정도 되어야지
간신히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바이러스 존재를 1930년이 넘어서야
알 정도로 우리가 이늠에 대해서
아는게 많지가 않습니다.
이러다가 이야기가 길어지겠네요.
내친김에 다하고 포스팅을 마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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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도 아닌 것이 대체 이 작은 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냥 단백질로 구성된 몸을 가지고 그 안에 유전
물질만 들어 있는 일종의 USB 메모리카드 같은
존재입니다.
일단 이 분분을 이해하려면 생명체의 기본 구조를
이해를 해야 하는데요.
우리는 DNA 라는 이중 나선구조
어쩌고는 다들 아실테고 이 DNA 는
사실 유전자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이 것도 USB메모리카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USB 메모리안에 유전체의 설계도를 저장을 해 놓고 있는데 우리 세포는 각자가 자기가 맡은
세포분열을 할 때
어떤식으로 유전체를 조합할 지에 대한 정보를
DNA에 있는 설계도를 꺼내서 보고 그걸
따라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바이러스라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이상한 짝퉁USB 메모리카드가 슬쩍 우리 세포안으로
들어오는겁니다.
그러면 우리 세포는 그걸 모르고 설계도를 폇는데 하실이면 그게 원래 가지고 있던
원본이 아니라 바이러스안에 들어있던 설계도를 보게 되는겁니다.
우리 세포는 아무것도 모른체로 그 설계도대로 단백질 재조합을 해서 새로운 복제품을 만들어 냈는데
알고 보니 새롭게 만든 것이 아까 그 바이러스랑 같은
놈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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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점에 설명을 끝까지
드리자면 너무 길기 때문에
2탄은 다음 포스팅 끝에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여수방역업체에서 학교 코로나19 살균소독
과 정기방역을 잘 ~ 마무리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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